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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사회공헌 활동도 활기

[앵커]
한낮에는 덥다는 말도 나올 정도로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수목원이나 꽃밭, 유명 관광지를 찾으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거리두기 완화 이후로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활동도 더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한낮의 봄 햇살이 눈부십니다.

따뜻하다 못해 덥다는 말이 나오는 오후,

시민들은 수목원을 찾아 나무 그늘 아래 달콤한 휴식을 즐겼습니다.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주말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아이와 아빠는 잔디밭에서 공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황의원 황채윤/경남 창원시/아이랑 같이 김밥 먹고 날씨도 좋고 코로나도 풀리고 하니까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로 가득한 놀이공원!

마산 로봇랜드는 평소보다 인파로 더 붐비고 활기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한 지역병원이 영남지역 어린이 천여명을 초대해 진행한 봄 소풍행사.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면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조하윤 이시은/경남 창원시/오기 전에는 롤러코스터가 타보고 싶었고 왔을때는 어린이 롤러코스터가 제일 재밌어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야외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공헌활동도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충식/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같이 야외에서 노니까 너무 행복해 하는거에요. 진작에 빨리 이런 기회가 왔었으면 했는데 지금이라도 오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넘겼고, 해운대와 양산 등은 26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까지 비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낮은 따뜻한 일교차가 10도가 넘는 날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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