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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선거 4파전, 무소속 변수

[앵커]
6.1 지방선거 판세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남해안 최대 관광도시인 통영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가운데 무소속 후보의 득표력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은 경남의 대표 관광도시입니다. 관광 명소들 가운데 이곳 동피랑은 성공적인 도심재생 모델로 꼽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성장동력과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는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이번 선거도 양대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강석주 후보는 높은 공약 이행률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강석주/더불어민주당 통영시장 후보/”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평가에서도 통영시장 최초로 2년 연속 우수 단체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약속을 지킨 사람, 약속을 지킬 사람은 강석주입니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는 문화예술인 육성과 해양레포츠 인프라 구축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천영기/국민의힘 통영시장 후보/”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 강한 추진력으로, 지금의 통영 경제 위기입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바다의 땅 통영을 100년 약속의 땅 통영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 복당이 거부된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청정해역인 통영 바다에서 수산업과 관광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놓았습니다.

{서필언/무소속 통영시장 후보/”중앙과 지방의 경험들이 지금 통영이 필요로 하는 역량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서 제가 제일 적임자다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4년동안 12번째 출마를 하는 우리공화당 박청정 후보는 통영에서 목포까지 연안 크루즈 항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청정/우리공화당 통영시장 후보/”튼튼한 우리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봉사와 희생을 해 온 세월이었습니다. 봉사와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의미로 통영시장에 출마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또다시 다자구도가 형성된 만큼, 이번 선거 역시 무소속 후보의 득표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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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 1

  • als** 1 달 전

    작년 욕지도 모노레일 안전사고로 사람이 다쳤어요 관광도시?참나 안전담당 공무원이 눈으로 쑥 훝어만 보고 대충대충 그래서 떠들썩했죠? 사모님도 공직에 계시는데 강석주 후보님! 공무원을 위한 시장님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