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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PK 표심잡기’ 지원사격

[앵커]
6.1 지방선거가 이제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휴일인 오늘(15)은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각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경남을 방문했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남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대위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 발족식에는 이준석 대표도 참석해 후보들의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이번 선거에서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서 국회의원들과 경남발전, 지역발전 이뤄야한다는 각오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등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은 정권 교체의 연장선상에서 지방권력도 교체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도민을 (힘나게) 도민을 (힘나게)”}

더불어민주당은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선 패배 이후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부산 시민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계신 후보자 여러분들께서, 새 정부의 정신을 퍼뜩 들게 하는 정말 큰 회초리를….”}

더불어민주당 부산 결의대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등 160여 명의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가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부산) 더불어원팀 (승리 승리 승리)”}

후보 등록 뒤 여야 지도부가 지방선거 지원에 나선 가운데, 각 후보들은 휴일에도 지역을 누비며 본격적인 득표 경쟁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아직 높지 않아 후보자 알리기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대통령 취임 뒤 22일만에 열리는 지방선거인만큼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 추이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이민재 기자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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