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트앤컬쳐] – 뮤지컬 ‘하데스타운’ 외

[앵커]
2019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 최초 한국어 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의 마지막 여정을 부산에서 장식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오늘 첫 번째 소식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그리스 신화 속 웅장한 노랫소리가 부산에 울려퍼집니다.

’2022년 올해의 뮤지컬’로 손꼽힌 화제의 작품,하데스타운!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기 위해 지하 세계로 향하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년 중 절반은 지상에서,나머지는 지하에서 보내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신화를 재해석한 작품인데요.

제73회 토니어워즈 ‘최우수작품상’과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죠.

특히나 최초 한국 공연의 마지막 여정을 부산에서 함께하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5월 20일에서 22일,27일에서 29일까지 두 번의 주말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그 마지막 감동!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꽃피워 줄 특별한 전시가 오는 7월 3일까지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열립니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에서 선정한 세계 유명작가 50명의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는데요.

과거 1967년부터 2016년에 이르는 국내외 동화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마치 그림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한다고 하죠.

특히나 2층 [마리쿠테 알파벳 동물원] 전시장에서는 직접 만져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교향악단이 5월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제 4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음악감독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시작!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내일 저녁 7시 반!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KNN방송교향악단 제 4회 정기연주회.

KNN방송교향악단의 새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서희태 지휘자의 취임 기념 연주인 만큼,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인데요.

‘주세페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으로 포문을 여는데 이어, 빈 필 하모닉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연주자인 ‘세바스티안 브루’와 부산에서 가지는 첫 협연 무대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죠.

또 2부에서는 조선형,양송미 등 네 명의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더욱 깊이있는 음악의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일 저녁 KNN방송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음악회,많은 기대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희주였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