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학부모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과밀학급 해소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학부모들은 고등학교 한 학급당 30명이 넘는 과밀학급 문제가 여러해 동안 지속됐음에도 관련 기관 어느 곳도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권에서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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