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인물포커스] – 김한표 무소속 거제시장 후보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오는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경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 가운데 한 곳이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한표 거제시장 후보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한표/무소속 거제시장 후보}
-반갑습니다.

Q.우선 출마하시게 된 각오 한마디 좀 부탁드릴까요?

A.
저는 국회로 갈 때 정말 우리 시민들께서 열렬하게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무소속으로 제가 국회에 입성을 했습니다.

정말로 우리 시민들에게 많은 은혜를 입었죠.이런 은혜를 갚을 길이 없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청와대 생활 10년,국회의원 8년 한 이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다 우리 거제에 한 번 집중해서 쏟아놓고 싶다.

그 다음에 또 거제경찰서장 하면서 우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던 그런 경험과 노하우도 함께 녹여서 정치 마무리하는 이 마당에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 한 번 멋있게 한 번 하고 떠나겠다 이런 생각으로 사실 이제 준비를 했죠.

Q.지금 거제시가 닥친 문제점 어떤 게 있다고 보시고 본인은 시장이 되면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A.
사실은 우리 거제시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국책사업.

그러니까 중앙정부와 국회로부터 협력을 받아내고 협조를 받아내야 할 그런 여러 가지 중요한 예산과 국책사업을 힘 있게 추진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남부내륙고속철도라든지 또 가덕도신공항이라든지 아니면 고속도로 연장이라든지 또 국가산단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중요한 국책 사업들이 많은데,이러한 것들을 정말 힘있게 추진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이 필요한데 이런 동력을 먼저 갖춘 사람이 이 일을 해야 속도 있게 추진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또 우리 지역 현안 문제로서 여러 가지 일자리 창출.
조선 경기가 어려워 가지고 우리 시민들께서 고통을 많이 당하시는데 이런 데 따른 해법이라든지, 그 다음에 얼마 전에 놓쳤던 우리 난대수목원 대신에 다시 추진하고 있는 아세안 정원이라든지 그 다음에 또 연초터미널 이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우리가 당면한 그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서 정말로 많은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Q.어떤 공약이나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리실 계획이신지요?

A.
먼저가 아시다시피 일자리 창출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뭔가 기업이 들어가야 일자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우리가 추진해 왔던 국가산단.국가산단을 조속히 추진해서 일자리를 먼저 만들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요즘 특히나 코로나 시대 때 우리가 많이 당했던 경험인데 화장장이 없어 우리 시신을 모시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면서 또 갔다와야 하는 우리 서민의 눈물 겨운 고통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좀 빨리 해결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공공산후조리원이라든지 그 다음에 청년 일자리 정착을 위해서 임대아파트라든지 그 다음에 또 우리 시내버스 공영제를 통해서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이런 부분도 해소할 필요가 있고

또 우리 한평 미술관 설치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문화예술 쪽으로 우리가 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되고, WRC라고 하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 이라고 하는 자동차 세계 경주대회 이런 걸 통해서 스포츠 레저 분야까지
아우르는,그래서 우리 거제 전체를 전에는 조선 중심의 한 축 경제였다면 앞으로는 문화,예술,관광 이런 축을 하나 가지고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또 다른 한 축은 스포츠레저 산업을 일구어서 세계 대회를 유치하면서 여기 또한 이 산업을 통해서 3축 경제를 만들어서 우리 그 거제를 한 번 빛내보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Q.출마 기자회견 하실 때 보면 우리 공천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무소속 출마까지 하시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A.
여러 가지 윤석열 정부의 가장 가치 있는 키워드가 공정과 상식 아닙니까.
모든 일이 여기에 딱 들어가게 되면 누가 두 말하고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번에 공천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공표된 네 개의 여론조사 가운데서 제가 단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마는 국민의힘,우리 거제 후보들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이 1등을 하고 있는 후보를 그냥 가차없이 잘라버렸거든요.

컷오프 시켜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잘 알다시피 우리 당에서 두 번이나 공천과 입당을 받아주었었고,우리 시민들께서 두 번이나 김한표에 대해서 지지를 보내주셔서 제가 국회에 입성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런 자질구레한 이런 부분들은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고 정말로 이건 공천 학살이다.

또 누군가의 어떤 그런 공천 자체가 불공정해 버리면 다 경선에 불만족을 가지고 다 직접 시민들한테 우리가 심판을 받아보지 않겠느냐 이런 관점에서 제가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계기가 됐었고요

Q.마지막으로 우리 거제 시민께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어느 서울의 유명한 대학병원장이 자기 일을 끝내놓고 저 시골에 있는 보건소장 발령을 받아서 정말 멋있게 봉사하고 있는 그 장면을 보면서 제가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후일에 중앙정치 무대에서 내가 일을 마치게 되면,내 고향에 가서 나를 키워준 우리 고향 거제를 위해서 경험했던 것,그 다음에 또 노하우와 모든 인맥들을 총동원해서 정말 한 번 열정적으로 쏟아놓고 정치 마당을 떠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번에 출마를 결심했는데 최근에 당 소속이 아니다 보니까 당이 중요하냐,사람이 먼저냐 이렇게들 논란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 당 생활도 한 10년 해봤습니다.

당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먼저냐 당이 먼저라고 얘기할 때는 저는 분명히 사람이 먼저야 되지 않느냐 이게 정치 발전을 위해서 옳은 길이 아니냐 이렇게 소신 있게 생각하는데, 김한표는 헌신과 또 일하는 솜씨 또 능력,또 경험 유무,상생 이런 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과 다른 거제를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바쁘신데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