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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자연과 가파도/ 최승복/ 다니북스

청보리가 일렁이는 초록의 바다, 낭만이 익어가는 제주 가파도의 변화를 따스한 글과 스케치로 담아냈습니다.

최승복 신라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의 ‘자연과 가파도: 명화와 만나다’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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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물결이 넘실거리는 청보리부터 잔잔한 파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황금빛 태양까지! 제주 가파도 속 오감의 변화가 풍요롭게 펼쳐집니다.

‘자연과 디자인’을 펴낸 최승복 교수가 이번엔 가슴 벅찬 자연의 풍요로움을 일깨우는 여행서를 펴냈는데요.

가파도의 길 위에서 과거를 만나고 현재의 황홀한 시간을 누리는가 하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합니다.

갯바위의 변화무쌍함과 늠름함, 마을 속 다정다감한 삶의 진솔함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파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았는데요.

“자연의 마음을 선물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의 글과 스케치, 절묘하게 배치한 명화들은 마치 따스한 온돌처럼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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