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10시 기준 경남에서는 480명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의 경우 지역별로는 창원이 269명, 거제 133명, 진주 25명 등입니다.
부산은 어제(16) 오후 2시 기준으로 1천 2백 3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부산이 18%, 경남은 22% 정도입니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에는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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