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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환원 압박 총력전

{앵커:경남은행 인수추진위가 청와대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경남은행 환원 서명운동에 동참한 108만명의 명단을 청와대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은행 지역환원을 위한 대정부 압박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3.15 의거탑 앞에서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지 전달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7월 중순에 시작된 지역환원 서명운동은 두달만에 백 8만명의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측은 출정식을 통해 타 금융기관의 경남은행 인수추진은 중단돼야 한다는 뜻을 다시 한 번 천명했습니다.

{최충경/경남은행 인수추진위 위원장}

경남과 울산에서 동시에 출발한 서명지는 대형차량에 실려 서울로 향했습니다.

인수추진위원회와 경남은행 노조는 금융위원회와 청와대를 잇따라 방문하고 백만명 서명지를 전달했습니다.

지역발전정책의 시험대가 될 경남은행 매각 문제는 반드시 지역에 환원시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인수후보군의 실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만명 서명지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환원 운동은 다시 거세질 전망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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