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오전 10시 기준
경남에서는 323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181명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 88명, 함양 9명 등입니다.
부산에서는 어제(18) 오후 2시 기준으로 1천 1백 58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부산이 14%, 경남은 27% 정도입니다.
한편 어제(18) 새로 취임한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과학적 방역에 근거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보건의료 R&D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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