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선관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허위 경력을 올리고, 같은 내용으로 선거 운동용 명함 2천700여장을 제작해 배부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이달 초순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 20명을 초대해 46만원 상당 식사비용을 낸 지인 2명과 선관위의 식사 모임 관련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한 1명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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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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