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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429표 차이’ 재대결, 결국은 인물싸움

[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춘수, 진병영 두 후보는 단 429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습니다.

이번에는 두 후보가 입장이 바뀐 상태로 함양군수 선거를 치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429표,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함양군수 당락을 가른 표 차이입니다.

무소속이던 서춘수 함양군수가 당시 자유한국당 진병영 후보를 꺾었습니다.

두 사람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위치는 뒤바뀌었습니다.

서춘수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진병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섭니다.

서춘수 후보는 재선을 노립니다.

4년동안 적폐와 불법 관행을 바로 잡아왔다며 정의로운 함양을 위해 다시 일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함양을 물류 중심지로 키워내고 농가 평균 소득 1억원을 만들겠다고 공약합니다.

{서춘수/국민의힘 함양군수 후보/함양 군정이 연속성이 있어야 하겠다. 하던 사업이 계속되어야 되겠다. 그리고 평온한 4년간을 또 바꾸면 또 혼란이 온다.}

진병영 전 도의원은 국민의힘 경선 컷오프 뒤 무소속으로 돌아섰습니다.

불공정한 공천 심사의 희생양이 됐다며 진정한 군민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최하위 수준인 행정서비스 질과 청렴도를 높이고 4만 인구 회복과 예산 7천억시대를 약속합니다.

{진병영/무소속 함양군수 후보/보존 지역과 개발 지역을 잘 활용한 미래 30년, 50년 후의 함양 먹거리 사업의 토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양은 재보궐을 포함한 9번의 선거에서 무소속이 6번 당선됐습니다.

그만큼 인물 경쟁력이 중요한 지역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못한 가운데 이번에는 1 대 1 리턴매치로 서춘수 대 진병영 두 후보의 진검승부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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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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