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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은?

[앵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열립니다.

경남 창원 의창구에서는 여야 모두 여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면서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이 누가 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두 후보,

시작부터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교통난, 사화공원 민간공원 특례와 관련해서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교통문제가 더 강화되고 또 교육문제가 전혀 대책이 없는데 이런 대책없는 사화공원 개발을 가지고”}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사하공원 이야기를 하자면)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허가권을 가졌던 허성무 시장 이전에 박완수 시장님 그리고 안상수 시장님께 여쭙지 않을 수 없는거죠”}

김영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창원 발전 무용론을.
김지수 후보는 오랫 동안 집권해왔던 국민의힘의 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시장님 또 도의장을 지내신 김지수 후보님꼐께서는 도대체 이런 결과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지실 겁니까”}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경남은 오랜동안 김영선 후보님이 몸 담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정권을 잡았던 지역입니다.”}

낙후된 창원 서부권 지역에 대한 발전 방안을 잇따라 내놓으며 지역민들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단독주택 규제를 푸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요.”}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교통문제에 있어서 트램1,2,3,4단계를 해서”}

지역밀착과 중앙경험을 내세운 호소는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철새를 내쫓는 것이 텃새의 당당함입니다. 당당한 의창을 만들기 위해 의창구민과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주남저수지를 찾는)철새가 섭섭해할 것 같고 김지수 후보님, 현안을 잘 알고 있다고 하는데 현안에 관한 문제점만 계속 반복하시지 대책은 말씀하고 있지 않고”}

진보성향 후보가 당선된 적이 단 한번도 없는 창원 의창구,

경남 첫 여성국회의원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 지 이번 선거의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KNN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처음으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식 토론회 14곳을 진행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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