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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주의 날씨]내일 오후 소나기..5~20mm, 돌풍·우박 주의

하늘에 구름이 잔뜩 낀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천둥과 번개, 돌풍까지 동반해 꽤 요란하겠습니다. 양은 5에서 20mm정도가 예상되고요, 우박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 및 농작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기의 건조함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 곳곳에 엿새 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소낙비가 내리긴 하지만 건조특보가 해제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남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 산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륙은 13도선 안팎에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오늘보다 더 더워서 2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과 거제 27도, 함안 29도, 밀양과 창녕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부산의 낮 최고 25도, 양산 28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물결은 남해 먼 바다를 중심으로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에는 부산의 낮 기온도 27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이후로는 다시 차츰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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