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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표심 잡아라 부산 동구 최형욱VS김진홍

[앵커]
부산 동구는 북항재개발과 월드엑스포란 호재가 있는 지역인데요.

동시에 부산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선 최형욱과 김진홍, 동갑내기 두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동구청장 선거의 핵심 키워드는 노인과 개발입니다.

부산에서 세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동구.

인구의 37%가 60세 이상 노인이라 이들의 표심이 동구청장 선거의 가늠자로 꼽힙니다.

또 해안가를 따라 북항재개발이 진행 중이라, 사업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 것도 주요 포인트입니다.

현직 구청장인 최형욱 후보는 과거 보수 정당 출신인만큼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지지 기반을 갖췄습니다.

지난 4년 간 펼쳤던 노인공동주택과 어르신 품위 유지비 등을 무기로 노인 표심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최형욱/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전국최초로 어르신 품위 유지비를 지급하고 있고요. 민선 8기때는 더 확대하고 금액도 더 늘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8대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국민의힘 김진홍 후보는 박삼석 전 구청장을 당내 경선에서 꺾을만큼
지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인만큼 여풍을 업고 노인층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홍/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 “현재까지 해왔던 정책에서 매년 200개 이상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서 노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북항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개발 붐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원도심과 북항의 동시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최형욱/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원도심과 북항을 잘 연계해서 서로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들을…”}

{김진홍/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 북항재개발에 맞춰서 각 지역에서 재개발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향후 부산의 미래로 손꼽히는 부산 동구.

오는 4년 동안 동구의 미래를 이끌 수장이 누가 될지 구민들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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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 조진욱 기자
  •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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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의견수 1

  • 정** 1 달 전

    현 동구청장 수정축 예상지역에 건물 알박기해서 수정축 훼방하는 사람 아닌가요? 동구청에서 두 팔 벌려 추진해도 모자랄 판에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