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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낮최고 기온, 초여름 더위

[앵커]
오늘(22) 부산경남은 낮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6도나 더 오르면서 완전히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더위는 다음주 내내 이어지겠는데 특히 모레까지가 많이 덥겠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모터 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관광객들은 초여름처럼 달아오른 5월의 햇살을 즐깁니다.

{리사/프랑스”여기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정말 환영받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부산이 너무 좋고 날씨가 너무 좋아요. 부산도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푸른 바다로 뛰어들어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김태헌/부산 연제구”오늘 놀기 좋고 따뜻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것보다는 가족이랑 노는 게 좀 더 재밌었어요.”}

“이곳 부산은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하며 초여름 더위를 보였는데요,
이곳 해수욕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금정구가 32.4도, 밀양이 33.6도, 김해가 33.5, 진주가 33.1도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는데

특히 30.8도를 기록한 창원은 바람도 없어 평년대비 5.8도나 낮최고 기온이 높았습니다.

다음주도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부산은 낮 최고 기온이 25도, 경남은 26도에서 33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모레까지는 오늘처럼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데 매우높음인 자외선 지수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클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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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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