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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캠퍼스 낭만, 행사*축제 잇따라

[앵커]

코로나 19로 대학마다 축제와 행사가 사라지면서 학생들의 캠퍼스 생활도 맘껏 즐기지 못했는데요,

일상회복에 따라 대학에서도 각종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하면서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캠퍼스가 작은 공연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클래식과 힙합 등 다양한 공연이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동아리연합회와 음악과, 지역버스킹 팀이 참여해 예년과는 다른 봄 캠퍼스를 선사합니다.

학과별로 마련한 부스에서 학생들이 각종 체험 놀이에 나섰습니다.

중국어도 배워보고,

간만에 노래 실력도 뽐내 봅니다.

그동안 친구들과 제대로 된 캠퍼스 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학생들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유빈 경남대학교 2학년/”MT나 다른 학과 행사를 많이 못했던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많이 부스 참여해보고 하니까 느끼지 못했던 대학교 분위기도 많이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외에서 마스크도 벗고, 같이 어울리며 즐기는 행사에 학생들은 일상회복에 한 걸음 다가선 기분입니다.

{김지원 장효정 경남대학교 1학년/”코로나 떄문에 입학해서 대학 분위기 즐기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마스크 벗고 이런 행사 하면서 친구들과 추억 쌓으니까 좋은것 같아요.”}

정식 축제는 아니지만 학생들을 위해 학교가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잇따라 마련한 것입니다.

{전영록 경남대학교 교육융합대학 학장/”지난 2년간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못했는데 올해는 코로나를 잊고 우리가 활기차게 한번 가보자 해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19 시작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봄 축제는 사라졌지만, 올해는 학교마다 작은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재개를 준비하는 등 캠퍼스 낭만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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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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