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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도 뽑는 첫 교육감, 원하는 정책은?

[앵커]
다음달 1일 지방선거에서 만18 세가 된 학생들이 처음으로 직접 교육감을 뽑을수 있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은 어떤 게 있을까요?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선거의 의미부터 이번 지방선거 투표 용지 갯수까지.

부산의 한 고3 교실에서 선거교육이 한창입니다.

{이성하/선생님”행복이라는 것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노력이 있어야된다는 것.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그 노력의 시작이라는 것.”}

공직선거법이 바뀌며 다음주 선거에서교육감 등을 직접 뽑을수있게 된 고3 학생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2004년 6월 2일 이전에 태어난 만18세라면 투표할수 있습니다.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친구 손들어봅시다. 18명 중에 6명 있네요.}

학생들은 설레면서도 자신만의 뚜렷한기준으로 투표에 임할 예정입니다.

{김태경/학생유권자”처음 투표라서 떨리는데 후보자분들의 다양한 공략을 보고 당의 색깔에 치중하기보다는”}

학생들에게 원하는 정책을 물었더니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홍수민/학생유권자”학용품을 살 일이 많은데 학생증에 더 싸게 살수 있는 할인쿠폰 같은 것을 넣어서 학생들이 싸게 살수 있도록”}

{윤자원/학생유권자”주식이나 비트코인처럼 투자개념을 알려주는 경제금융정책을 확대할것 같습니다.”}

{문채연/학생유권자”진로탐색활동을 확대해서 학생들에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게””}

“부산경남에서 학생유권자는 2만6천여 명으로 전체 고3 학생의 44%가 넘습니다.”

학생유권자는 지난 3월 대선보다 2배 가량 늘어 당락에 미치는 영향도 더 커졌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유튜브로 교육영상을 직접 만들었고 경남교육청도 선거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새내기 유권자 교육에 나섰습니다.

깜깜이 선거라고도 불렸던 교육감선거에서 올해 첫 투표권을 쥔 학생들이 어떤 영향을 불러올 지 주목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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