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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골목골목 칸 영화제 올랐다

[앵커]
지금 칸 에서는 3년 만에 정상개최를 알린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많은 수의 작품들이 초청된 K-무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무려 세 편이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영화 도시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년 만에 정상개최를 알리며 그 어느때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칸 국제영화제’.

한국작품 초청작 5편 가운데 세 편이 부산 로케이션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네 번째 칸 경쟁 부문 진출 영화 ‘헤어질 결심’.

주연 배우 박해일과 탕웨이는 원도심의 산복도로와 금정산 등 부산의 14개 구*군을 누비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쟁작에 진출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브로커’.

전포동과 다대포해수욕장 등 부산 13개 로케이션에서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영화 브로커에 나온 실제 전포동삼거리의 버스정류장입니다.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국내 촬영작으로 영화 속 배우들의 첫 여정이 이곳 부산이 됐습니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헌트’는 지난해 6개월 동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등 17개
장소를 촬영했습니다.

{손일성/부산영상위원회 영상사업팀/”‘헌트’의 경우에는 영주고가교에서 많은 부분이 촬영이 되었고요 그때 중구청, 동구청, 동부경찰서, 중부경찰서의 도움이 있어서…”}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들이 칸의 레드카펫에 오르면서 부산 곳곳의 매력이 세계 속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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