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시민단체가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아르피나가 당초 목적과 달리 청소년 이용률이 바닥에 머문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지난해 운영권을 받은 부산도시공사가 청소년 시설인 아르피나를 성인 고객 위주의 호텔 중심으로 운영한다며, 운영계획을 새롭게 개편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장 오시리아 이전 계획에 대해 불통의 단면이라며, 이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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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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