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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부기 방치?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

[앵커]
유독 몸이 잘 붓는 분들이 있죠.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신진대사를 떨어뜨려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을 만드는데요.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까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 건강 이상을 알리는 위험 신호입니다!

불필요한 수분이 몸 안에 머물러서 생기는 문제, 부종입니다.

[출연자]
(김효진 진한의원 원장 / 한방내과 전문의, 대한한방비만학회 정회원 )

{부종은 크게 스트레스로 인해 인체 상부로 혈액과 체액이 몰리면서 나타나는 화열성 부종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관 주변으로 몰리게 되는 소화불량성 부종.

또 냉기가 과다해서 하복부와 하체로 순환장애를 유발하는 어혈성 부종이 있습니다. }

[리포트]
늘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거나 아침과 저녁의 체중이 1kg 넘게 차이 난다면 부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출연자]
{부종을 자주 겪는 분들은 피로감을 자주 느끼며 근육과 관절에 통증이 많고 늘 속이 그득하며 상열감과 수족냉증을 자주 겪게 됩니다.

신진대사 저하에 따른 체중 증가와 비만, 불안과 초조한 신체 불편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

[리포트]
한마디로 부종은 건강에 비상등을 울리는 겁니다.

체내에 쌓인 독소와 만성적인 염증을 알리는 신호인 거죠.

[출연자]
{지방 조직은 쉽게 산화가 되고 염증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이를 중화하고 희석하고 배출하기 위해 수분이 몰리게 되어 많이 붓게 됩니다.

또 부종은 신진대사 저하를 동반해서 만성피로와 통증을 유발하여 이는 활동량 감소로 이어져 더욱더 살이 찌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

[리포트]
여기에 잘못된 식습관으로 소화와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노폐물이 쌓이면 점점 더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는 겁니다.

[출연자]
(김효진 / 진한의원 원장)

{과잉된 독소를 배출하고 늘어난 지방은 감소시키고 붓는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됩니다.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스스로 잘 붓지 않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약침치료와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건강하게 부종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리포트]
이뇨 효과가 있는 커피나 녹차를 자주 마시면 부종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부작용이나 탈수를 일으킬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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