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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소상공인 ‘발굴해서 키운다’

[앵커]
중소기업이 성공해 세계적인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듯, 성장잠재력이 큰 지역의 소상공인을 발굴해 키우는사업이 시작됩니다.

부산을 대표할 스타 소상공인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전국구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시청 인근 한 건물 짜투리 공간에 들어선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입니다.

2천원대 가성비 커피로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기업 위주의 1세대 커피와 대용량 저가형 2세대 커피 시장의 틈새를 공략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2천17년 시청 1호점 이후, 매년 200%씩 성장해 지금은 부산경남 200곳을 포함해 전국 가맹점 4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부산발 커피전문점 홍수 속에서도 폐점율 0%를 자랑합니다.

{김태경/텐퍼센트 대표/”저가 커피시장이 성장하면서 고객이 커피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왔고, 그 시기에 좋은 원두를 갖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가성비 커피 시장을 공략하여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업체처럼 성장 잠재력이 크고 부산을 대표할 스타 소상공인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 시작됩니다.

창업한지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식음료 등 외식업과 제조업은 물론, IT업계 스타트업 등 지식서비스업의 모든 분야가 해당됩니다.

“3차에 거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10개사를 최종 선발합니다.

선발 업체에는 최대 2천5백만원의 성장지원금이 지원되고,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김경희/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성장 단계별 강력한 육성 전략을 통해서 하나의 브랜드 전략을 가진 스타 소상공인을 육성하는게 목표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스타소상공인을 모집하며, 오는 7월쯤 최종 선정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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