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금융기관에서 수십억 원의 자영업자 지원 사업자금을 대출받은 혐의로 금융브로커 등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전직 금융인인 50대 A 씨 등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허위로 발행한 2백억 원대 세금계산서를 제출해 금융기관을 속이는 수법으로 자영업자 지원 사업자금 32억 원 상당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0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75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현 승훈
Added by 황 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