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파손된 수도관 복구작업을 어제 오전 11시쯤 완료해 그젯밤(24) 11시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이뤄졌던 단수가 어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창원 고지대 지역에는 늦게까지 물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들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음식점과 학교,병원 등에서는 운영에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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