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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앵커]
4년 동안 지역을 위해 일할 지역일꾼을 뽑는 제8회 지방선거, 부산경남에서도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7회 지방선거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두고 어느 쪽에 유리할지에 대해서도 셈법이 제각각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전투표 첫날, 부산 205곳*경남 305곳 투표소에서도 한표를 행사하는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시장 후보 3명은 오전에 투표를 마치고 곧장 다시 유세 강행군에 뛰어들었습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기호1번)”부산을 바꿀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투표에 꼭 참여해주셔서 부산을 바꾸고 부산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기호2번)”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좋은 기회를 부산시민들의 훌륭한 선택으로 꼭 함께 잡았으면 합니다”}

{김영진/정의당 부산시장 후보(기호3번)”시민이 참여하는 정치,적극적 투표를 하셔서 새로운 변화의 부산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석준 부산 교육감후보는 아이들과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소감을 밝혔고, 하윤수 후보는 부산교육을 바꿀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경남도지사 후보 4명도 첫날 모두 나란히 투표를 마쳤습니다.

{양문석/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기호1번)”(민주당에게)경남은 상당한 험지입니다.(그럼에도)기본이 강한 경남, 거침없이 양문석이 풀어내겠습니다. 돌파해내겠습니다”}

{박완수/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기호2번)”풀뿌리 자치의 일꾼들을 뽑는 선거입니다. 많은 도민들께서 빠지지마시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여영국/정의당 경남도지사 후보(기호3번)”정의당의원이 있는 의회와 정의당 의원이 없는 의회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진보정당 후보로 출마한 모든 후보들에게(기회를 주십시오)”}

최진석 후보는 성실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투표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는 경남교육이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되돌아가느냐를 결정해달라고 호소했고, 김상권 후보는 경남교육의 변화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에서 퇴임 후 첫 투표를 행사했습니다.

첫날 기준,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7회 지방선거와 비슷했지만, 부산의 경우는 7회 지방선거나 지난해 4.7보선보다 올랐습니다.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야권에 유리할 거란 시각이 있지만 여당에 힘을 싣기 위한 보수표심이 집결했다는 반대시각도 있는 등, 결과를 두고도 분석은 엇갈립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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