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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청 확정, 사천 미래 누가 그리나

[앵커]
전임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공석이 된 사천시장 자리를 놓고 3명의 후보가 초선을 노립니다.

항공우주청 설립으로 확 바뀔 사천의 미래는 누가 그리게 될까요.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 확정,

이제 사천은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진정한 중심이 될텐데요.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시장직에 3명의 후보가 도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는 부패 청산, 청렴 시정을 내세웁니다.

자신이 보수정당 독식을 끝내고 전임 시장 불명예 퇴진의 아픔을 씻어낼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황인성/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후보/(항공우주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훈련기관과 결합시켜서 그야말로 사천에 새로운 실리콘밸리를…}

예산 1조 시대, 사회적 경제 모델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응급의료 시설 확대와 교육 혁신으로 생활 여건 개선 등을 약속합니다.

치열했던 경선을 뚫어낸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입니다.

정치력과 행정력을 가진 자신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경제 관련 구호와 공약에 집중합니다.

{박동식/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청렴성을 시민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인물입니다. 침체된 사천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박동식이 해내겠습니다.}

사천의 섬들을 잇는 생태탐방로 조성, 삼천포천를 제 2의 청계천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비지니스 허브 구축 등을 내세웁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차상돈 후보,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부패한 기득권의 후예가 아닌 변화와 혁신을 이끌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합니다.

{차상돈/무소속 사천시장 후보/항공우주청 관계자 또 항공우주산업의 종사자들이 사천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의료 시설을 갖춘 항공타운을 조성해서…}

해양 관광산업을 육성과 체류형 체험관광지 조성, 마루한그룹 투자 유치,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조성 기반 구축 등을 공약합니다.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개청과 주변 생활 기반 조성 그리고 남강댐 방류 피해 보상과 대응책 마련은 세 후보 모두의 공통 공약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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