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무농약 지리산 도라지 수확

{앵커:결실의 계절인 요즘 지리산자락에서는 도라지 수확이 한창입니다.

도라지는 기관지 계통에 효과가 있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리산 정기를 머금은 도라지 수확 현장입니다.

이곳 산청 약초단지에서 수확하는 도라지는 무농약 자연상태로 재배돼 향이 진하고 약성이 뛰어납니다.

최근에 끝난 산청엑스포에서도 지리산 도라지는 이름 값을 톡톡히 확인 받았습니다.

{서이순/기침 가래 건강에 좋아요 무농약이어서 약을 치면 안되고 엑기스를 해서도 먹어요..}

비교적 규모가 큰 도라지 밭에서는 요즘 트랙터를 이용한 수확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트랙터가 먼저 도라지 밭을 헤치며 지나갑니다.

지나간 자리마다 땅 속에 묻혀있던 도라지가 올라옵니다.

이어서 수확꾼들이 감자를 캐듯 도라지를 찾아 수확하는 방식입니다.

수확한 도라지는 바로 바로 트럭에 실려 가공공장으로 넘겨집니다.

{박태남/선별해서 큰 것은 약초,식용으로 쓰고 작은 것은 다시 심는데 이 밭은 아니고 다른 밭으로 옮겨 심어요..}

도라지는 옛부터 우리 몸에 특히 기관지 계통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침 가래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최근 환과 청, 분말 등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