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전신주 차로 들이받은 40대 무죄

빗길에 전신주 차로 들이받은 40대 무죄

창원지법은 차로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처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경남 김해의 한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자신이 몰던 차로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전신주와 광케이블이 훼손되는 등 피해가 있었지만 재판부는 A씨가 교통위험과 장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고 이후 피해의 원인을 제공한 직접적 증거도 없다며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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