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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폐막, 게임도시 위상 높였다

[앵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2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8년 연속 지스타 개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E스포츠 대회를 열면서 부산은 전세계 게임메카로 한발짝 더 발돋움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에서 개최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MSI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대 5로 팀을 이뤄 구조물을 파괴하는 전략게임으로, 매달 1억 명 이상의 전세계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부산이 처음 유치했습니다.

100만 명에 가까운 전세계 게이머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매경기를 지켜봤고, 결승전에는 200만 명이 모였습니다.

4천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결선 경기장 객석은 매 경기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갔습니다.

부산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들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산의 랜드마크를 담은 티저영상은 도시 홍보효과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강정아/부산시 게임산업팀장/ “광안대교라든지 마린시티라든지 하는 것들이 많이 송출이 됐습니다. 우리시의 각종 관광홍보 자원들이 해외에 많이 어필됐다고 생각합니다.” }

부산을 찾은 33개국 600여명의 선수와 스태프들은 대회 진행이 매끄러웠다고 평가합니다.

{LCK 관계자/”경기장 환경도 그렇지만 선수들에게 제공된 숙박시설이라든지 이런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즐길거리가 많아서 부산을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는….”}

부산시는 이번 MSI 개최를 통해 세계최대 게임 박람회인 지스타를 8년째 유치한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부산시는 향후 롤드컵 유치 등을 통해 게임도시의 위상을 한층 더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이민재 기자
  • 이민재 기자
  •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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