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전 캐시백 예산 65% 소진…추경 검토

부산 동백전 캐시백 예산 65% 소진…추경 검토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을 위한 올해 예산 1천6백억원 가운데 65%가 불과 5개월 만에 소진돼 부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10%로 책정하면서 연말까지 1조6천억원을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말 누적 발행액이 이미 8천 82억원으로 예산 규모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8월쯤 전체 발행 한도가 소진될 것으로 보고 지방선거 이후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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