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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하윤수 부산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앵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6.1 지방선거가 이제 내일 치러집니다.
인물 포커스에서는 어제와 오늘, 부산 교육감 후보 두 분과 차례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윤수 후보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안녕하세요.

Q.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경선도 한 번 치르시고 정말 길게 지금 선거운동 해 오셨는데,거리에서 유권자들 만나보시니까 좀 어떻습니까?

A.
네,그렇습니다.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서 7분들이 나와서 치열한 경쟁을 해서 지금 지난 8년간 중도*보수가 분열되어서 이렇게 된 마당에 두 번의 경선을 치뤄서 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전거로 학교 한 바퀴 16개 구군을 제가 투어를 했습니다.
들어보니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우리 자녀의 깜깜이 교육,내 자녀가 어디 수준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지난 8년 동안의 이런 안타까움에 대한 하소연들이 너무 많았고 또한 이념에 너무 치우쳐 있지 않나 하는 어른들의 말씀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아주 경청을 하면서 많은 것을 제가 느꼈고,그런 의미로 저는 이번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로서 반드시 이 문제는 해결로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Q.학력평가 말씀을 해 주셨는데,학력평가를 꼭 해야 되는 이유는 조금 더 말씀해 주시면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A.
지금 현재 김 후보가 지금까지 해왔던 지난 8년의 그야말로 진보의 핵심은 한 줄 세우기식이라는 미명하에 그야말로 평가 자체가 없는 겁니다.

학력이라는 것은 가르치면 반드시 평가를 해야 되는 게 기본입니다.
우리 병원에 가면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의사가 진단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우리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진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어느 교과목이 능하고 부족한지, 또 특히 적성에서 어느 것이 부족한지 이런 부분들을 평가를 해서 거기에 따른 맞춤형으로 가야 되는 게 고유한 권리고요,특히 학부모들은 알 권리가 있는 거예요.

우리 애가,우리 자녀가 어디에 능하고 부족한지도 알 권리가 있고,또한 선생님도 알 권리가 있는 겁니다.

이와 같이 지금 부산의 초등의 경우에는 한 차례 전수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도달도 미도달도로 그냥 평가만 할 뿐이지 60점을 받았는지 100점을 받았는지 우리 학부모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초학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창의성이고,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이니 이 개념 자체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기초학력은 신장시킨다는 의미에서 이 깜깜이를 교육을 해소하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학생 인권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지금 현재 열심히 호응을 얻고 또 반드시 그건 우리 미래를 위해서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반대하시는 쪽에서는 시험을 치르게 되면 경쟁이 치열해지고,스트레스가 생기고,또 사교육이 더 부활할 수 있다. 그런 우려도 하시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아이들에게 경쟁을 부추긴다는 그것은 그야말로 좌파 진영의 논리예요.
그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가를 제가 부산학력평가연구원을 설치하자라는 이유도 그 아이들의 특징,기초학력과 또 성취도, 또 나아가는 진학*진로 방향, 또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기,적성을 올곧게 바로 자리매김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해서 갈 수 있도록 안내 지침서와 같은 이런 역할을 해 달라 하려고 했던 것이지 한 줄 세우기 식이라고 해서 그건 저는 언어도단이라고 나는 봅니다.

Q.특목고와 자사고 관련해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없앨 것이 아니라 존치가 필요하다고 혹시 좀 더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십니까?

A.
자기의 신념과 이념과 철학이 바로 반영된 것 아니겠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저는 분명히 문제 있다고 보고요,

교육에 대해서는 자율성,전문성, 다양성,균등성,그 다음에 수월성이 있습니다.

이 바퀴가 어느 한 바퀴라도 이게 축이 무너지면 교육이 정상화될 수 없는 겁니다.

교육의 다양화와 수월성,특히 수월성은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 구조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부산은 인재가 지금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들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우리 부산의 인재가 지금 벌써 중고등학교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부산에서 우리가 어떤 형태로든 머무를 수 있고, 우리 부산에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해운대 자사고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서부산권에 특히 우리 사상지역과 사상구,북구 지역은 없습니다.

아예 그걸 제가 이쪽도 다양성과 수월성 차원에서 제가 만들자라고 했고,제가 되게 되면 반드시 그건 추진할 겁니다.

Q.인성교육 실시도 공약으로 굉장히 강조하고 계신데,말씀하시는 인성교육은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입니까?

A.
인성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저는 인성은 특히 저학년일수록 인성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

인간의 성품을 우리는 줄여서 인성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부대낌 교육이 많이 있어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고,또 화해하고,또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고,또 배려하고,또한 이런 타협을 하고 협력하는 협동심.

이 자체를 우리는 인간의 성품의 올곧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라고 본다면 교육과정에 녹여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1인 1특기, 체육 강화라든지 예술 강화라든지 독서 강화라든지 이와 관련된 우리 또 사회에서 부대끼는 속에서 지금 거의 지금 진보 교육에서 사라져버린 우리 스카우트 연맹이라든지, 사회 참여 RCY라든지,우리 사회 봉사하는 아이들로 하는 교육 과정들이 다시 살아나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층들이 교육공동체가 복원이 되면서 인성이 올곧게 갈 수 있도록 만들자라는 게 제 복안이고요,그런 의미에서는 기초학력과 인성은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인성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라고 본 거죠.

Q.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짧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정말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내일이면 이제 좌파 진영의 논리에서 8년의 우리 교육을 좀 끊어주십시오.

진정한 중도보수 후보, 또 올곧게 우리 부산 교육을 바로 세우고, 다시 정상화시키고,제2의 수도에 걸맞는 우리 부산의 교육으로 다시 거듭나는, 새롭게 거듭나는 부산교육의 제2의 혁명을 가져올 수 있도록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올곧은 판단을 해서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앵커]
잘 알겠습니다.오늘 마지막 순간까지 선거 운동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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