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항 북항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합니다.
북항은 2030부산엑스포가 유치되면 개최지로 쓰일 곳으로, 내년 상반기 국제박람회기구 사무국의 실사단이 찾게 됩니다.
부산시는 지난 1일 이곳에 ’2030 EXPO BUSAN’이라는 모양으로 만든 가로 21m, 세로 2m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28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65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30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8040 Views1 Comments2 Likes3 주전
226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04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66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