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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경남도지사로 뽑힌 분이죠.박완수 당선인과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박완수/경남도지사 당선인}
-예,반갑습니다.

Q.우선 당선 소감 간단하게 한 말씀 좀 부탁드릴까요?

A.
예상대로 우리 도민들께서 저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많은 지지를 받다 보니까 또 어깨가 무거워지고 책임감도 커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선거 기간 중에 말씀드렸던 약속,그리고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도정을 챙기고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Q.어떻습니까.경남이 과거와 비교해서 위상도 많이 떨어지고 경제도 어려운 상황인데,취임을 하시고 나서 도정의 운영 방향,어떤 데 가장 큰 주안점을 두실 생각입니까?

A.
우선 경남 도정이 그동안에 이제 전임 지사가 조기에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도정의 공백 기간이 좀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도정을 도청부터 이렇게 추스러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그래서 도청의 조직과 기구를 좀 바꿔가지고 정말 도민을 위해서 일하는 조직으로 이렇게 혁신을 좀 하고

도청을 정말 도민을 위하는 조직, 도민을 우선하는 조직,그리고 일하는 조직으로 이렇게 변화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단 추스리고 나면 그 다음부터 이제 우리 경남의 경제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집중적으로 노력할 생각입니다.

Q.그러면 지금 1호 정책이라고 할 거예요.1호 공약이라고 할 거예요. 가장 집중해서 할 게 아마 경제 쪽이 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A.
지금 이렇게 선거 기간 중에 도민들을 만나보면 사실 일자리 문제라든지 경남의 경제가 많이 어려워졌다는 걸 실감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가장 중점을 둬야 될 부분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인데 첫째는 경남의 기존 산업들,예를 들면 탈원전 문제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서 다시 회복을 시키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경남의 자동차나 조선이나 조선도 경기가 대우조선 같은 경우에는 많이 회복이 되고 수주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기존 산업들을 이렇게 회복시키고 경기를 이렇게 회복시키는 일이 첫째고

두 번째는 이제 외부에 있는 기업들을 또 투자를 유치하는 길이죠.
그렇게 해서 우리 경남의 기업과 투자를 확대하는 길인데 그것은 결국은 투자유치 기구를 만들어서 전문가들을 배치해서 외국 기업이나 국내 기업 중에서도 경남 외에 있는 기업들을 대기업들을 지금 이번에 대기업의 대표들이 600조를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 투자가 이루어질 때 우리 경남에 많이 유치함으로 인해서 경남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 이것을 두 번째로 저희들이 할 생각이고

세 번째는 창업 붐을 일으킬까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우리 경남의 주력 산업들이 어떻게 보면 좀 오랫동안 우리 경남의 물론 소득의 원천으로 이렇게 발전해 왔지만,거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새로운 산업에 대한 창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길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각 대학을 제가 둘러봤습니다.

둘러보니까 각 대학마다 특징적으로 비교 우위에 있는 분야의 창업을 위한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 경남의 제조업뿐만 아니라 문화산업이라든지 의료산업이라든지 복지산업이라든지 관광산업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서 창업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도록 그렇게 해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산업의 씨앗을 만들어 가는 것이 경남의 미래를 위한 길이 아닌가 이렇게 세 가지 일에 저희들이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Q.이번에 선거 과정에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셨고 여러 도민들도 만나셨을 텐데,물론 경제 얘기도 가장 많이 나왔을 거고 달리 또 많이 들었던 얘기 어떤 것들이 좀 있으십니까?

A.
실제 다녀보면 우리 도민들께서 코로나 때문에 많이 좀 힘들어 했지 않습니까.거기다가 요즘 생활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전 정부에서 이렇게 유동성을 굉장히 확대해서 물가가 많이 올랐고,거기다 경제.지역 경제가 어려워지고 하니까 도민들의 삶이 좀 많이 팍팍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도 이번에 추경을 통해서 확대하는데 1차적으로는 지급하기 어려운 우리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노력에 우리 경남도 차원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지원할 수 있는 것이 뭔지 그걸 찾아서 우리 경남에서도 추경을 추가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서 도민들에게 우선 힘든 부분을 조금이라도 들어드리는 것이 첫째 일인 것 같고,

두 번째는 젊은이들 일자리 문제인데, 이 부분은 어떤 우리 젊은이들의 생각과 우리 도의 지원과 여러 가지가 이렇게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많이 있는데도 사실 인력이 부족한 상태거든요. 미스매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사회적 합의와 이런 걸 통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를 줄여서 우리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도 이렇게 직장이나 일자리를 가져도 대기업 못지않은 보수를 받을 수 있게 하면서 주거 부분도 안정을 시켜주는,그런 정책이 좀 과감하게 중앙정부 차원이나 우리 지방자치단체인 경남도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세 번째는 도민의 응급구호라든지 안전 문제입니다.

지금 자연적인 재해뿐만 아니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도민들이 굉장히 의료서비스라든지 공공의료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물론 장기적으로는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해야 되겠지만, 우선은 기존 있는 민간의료시설을 활용해서라도 우리 도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구호 체계를 확보해 주는 것.

이런 것이 우선 급한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바쁘신데 말씀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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