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부산 영도대교 도개 행사가 오는 11일 2년 4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영도대교 상판을 들었다가 내려놓는 도개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재개되며, 행사 이후 매주 토요일 한차례씩 15분간 진행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물 가운데 하나인 영도대교 도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020년 2월 25일부터 잠정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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