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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성공 비결, 형님들 맹활약

{앵커:
경남의 심장 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1군 무대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NC의 최종 성적은 7위,
뜻밖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는 무엇보다 고참급 선수들의
솔선수범이 있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성공 비결,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제2의 야구 인생을 살고 있는 형님 공룡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한국 나이 38.

팀내 최고참이면서 주장인 이호준은
올 시즌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무게축이었습니다.

(팀내 4번타자로 출전해
올 시즌 홈런 20개, 타점 87개,
타율 2할7푼8리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무엇보다
경험과 희생의 아이콘 이호준은
신인 선수들에게
정신적 지주와도 같았습니다.

NC에서 로또를 터트린
또 하나의 고참 선수는 바로 김종호.

기난긴 무명 생활을 접기 위해
그는 공격 최일선에서
몸이 부서저라 뛰고 또 뛰었습니다.

타율 2할7푼7리, 출루율 3할7푼6리, 도루 50개로 생애 첫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결과 팬들이 뽑은
NC 최고의 수훈 선수로
이호준과 이재학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종호/ NC 다이노스
"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제가 무명 생활을 6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이번에 온 기회를 놓치기 싫어던 것 같고요."}

이밖에도 손민한과 모창민,
조영훈 등도
팀의 대들보 역할을 했습니다.

지난 5일에는 통산 102승을 달성한
베테랑 투수 박명환까지 합세하면서
내년 시즌 NC의 마운드는
더욱 더 탄탄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명환/ NC 다이노스
"열광적인 야구도시에 와서 제가 이렇게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게 영광이고요. 팬들 앞에 NC팀의 명예를 걸고 제가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끼 공룡을 데리고 재기를 노리고 있는 이들의 열정이 NC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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