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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헬프 미 시스터

21세기 대한민국 여성의 노동 현실을 연대와 온기로 끌어안는 소설입니다.

이서수의 ‘헬프 미 시스터’ 오늘의 책입니다.

“한국문학을 한 단계 비약시킬 중요한 자산”으로 호평받는 이서수 작가!

이번 작품은 작가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장편소설입니다.

전작 ‘당신의 4분 33초’는 전위적인 음악가 존 케이지를 통해서 시대와 불화한 ‘이기동’이라는 인물의 삶에 집중했는데요.

이번에는 딸이지만 사실상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는 ‘수경’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삼대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생생한 일상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데요.

혈연과 인연으로 엮인 가족 구성원의 연대.

또 플랫폼 산업과 여성 노동의 현실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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