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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초점-한진중 영도 조선소 훈풍

{앵커: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국내 선박 수주에 이어 해외에서도
수주에 성공하며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경남권 경제 소식을
추종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현대상선의 유연탄 수송선
4척에 이어 터키 선주로부터도
수주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수주물량은 벌크선 4척으로 2억2천만 달러 규모로 조만간 4척이 더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올해 수주 물량은 12척에 6억 달러 정도로 영도조선소의 도크가
2015년까지는 꽉 찰 정도입니다.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면서
조만간 휴업 문제도
조금씩 해소될 것으로 보여
노사가 함께 춤이라도 추고 싶을
정도로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
한국거래소 직원이 연간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호준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한국거래소 임직원이
지난 2011년엔 179억원 지난해는
104억원의 주식을 거래했다며
주식시장의 미공개 정보까지 알 수
있는 기관의 직원들이 주식거래를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거래소측은 법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주식거래가 이뤄졌으며 지난해부터는 규제가 강화돼
매도만 가능할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을 피할수는 없어 보입니다.
######
부산은행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다문화 가정 친정가족
10가정 50여명을 초청해
2박3일 동안 우리나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에앞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미술전을 개최했고 장애우 100명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갖는 등
창립 46주년을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으로 채우고 있어 지역사회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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