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는 오늘(9) 경남도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합동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지난 달 말 경남 밀양에서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가 투신하는 등 최근 전국적으로 관련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정부와 경남도에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등 제도 마련을 요구하며 이달 말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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