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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라벤더 향연, 수국도 고갯짓 ‘여름꽃 활짝’

[앵커]
봄바람에 설레나 했더니 어느새 햇살 뜨거운 여름이 눈 앞입니다.

모두를 설레게 했던 봄꽃의 향연은 끝났지만 이제는 라벤더와 수국 같은
여름꽃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기형 기자가 여름꽃이 피어나는 정원들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거창의 한 폐교 운동장입니다.

운동장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활짝 핀 라벤더가 교정을 가득 메운 것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라벤더 향기에 마음까지 흔들립니다.

아이들도 보랏빛 세상에 흠뻑 빠졌습니다.

6월에 만나는 아름다운 여름꽃이 카메라를 든 손을 바쁘게 만듭니다.

{김이나, 전봉희/대구시/다른 곳보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고 특히 폐교를 바꿨기 때문에 색감이 아이, 어린이와 함께 (오기 좋네요.)}

폐교에 6년전부터 꽃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에도 아름다운 꽃을 만날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다른 여름꽃들도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주로 7월 이후에 피는 연꽃입니다.

성격 급한 연꽃들은 벌써부터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6월말이면 절정을 이룰 수국도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붉고, 푸른 각자의 색깔을 머금고 활짝 피어날 채비입니다.

{신종호/거창군청 환경과장/연꽃도 막 피기 시작했습니다. 6월 중순에는 가시연꽃, 각시수련, 물무궁화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보실 수 있고…}

거창 뿐 아니라 부산 태종대와 거제 등 부산경남의 다른 수국 명소와
여름꽃 관광지들도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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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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