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창원과 김해 업체 2곳에서 노동자 27명이 잇따라 독성간염이 발병한 것과 관련해 유성케미컬 대표 A 씨를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를 허위로 만들면서 유해화학물질인 클로로포름이 들어있는 사실을 속이고 유독성 세척제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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