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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남은 지금 국화 전쟁

{앵커:
가을은 국화의 계절입니다.

그런데 이 국화를 놓고 경남의
지자체들이 동시에 축제를 열면서
말그대로 국화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로 13회를 맞은 가고파 국화축제

입구에 선 호랑이부터 마산항 일대에 전시된 국화작품만 9만 8천여점

특히 한 줄기에서 천4백여송이가 꽃을 피우는 다륜 대작은 가고파 축제의 상징입니다.

역시 국화로 가득찬 이곳은 가고파
축제로부터 2시간 거리인
거제시입니다.

"형형색색의 국화로 거제의 명산을 재현한 이곳은 바로 거제섬꽃축제 준비 현장입니다. 이번주말 꽃봉오리가 피면 향기가 절정에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꽃종류도 다양하지만 주인공은 역시 150종이 넘는 국화꽃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키운 국화로 꾸미면서 예산은 가고파 축제의 3 분의 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6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매년 20만명 이상이 몰려 올해로 8년째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진주에서도 다음달 10일까지
제 11회 진주국화전시회가 열립니다.

5만여점의 국화 작품들이 전시되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다르지만 저만의 매력을 살린 국화 전쟁에 경남의 가을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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