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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무브 투 헤븐

최근 세계 각국에서 K드라마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드라마 대본집도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데요.

윤지련 작가의 드라마 ‘무브 투 헤븐’도 대본집을 펴냈습니다. 오늘의 책입니다.

유품정리사인 아스퍼거 증후군 청년 ‘그루’와 감옥에서 막 출소한 ‘상구’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동행을 통해 삶과 죽음, 가족에 대해 깨닫습니다.

소설이나 웹툰과 비교하면 틈새 시장에 그쳤던 대본집! 명대사를 읽으며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판매량도 껑충 뛰었는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돼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에서 3관왕을 한 ‘무브 투 헤븐’도 대본집이 나왔습니다.

웃고 있지만 눈물이 쏟아지는, 죽음을 다루지만 미래를 말하는 이야기로 지난해 공개 당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사회 이슈를 반영한 소재들로 인생나침반을 찾아가게 만드는가 하면, 울림 있는 대사로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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