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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시장 개장 100주년

{앵커:
전국 3대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부산진시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산진시장의 발자취를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100주년을 맞은
부산진시장입니다.

서울 동대문 시장, 대구 서문시장과 함께 전국 3대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로 하루 평균 만명이
찾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조선시대 5일장 형태로
유지되다 1913년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이
됐습니다.

1950년대에는 목조건물로 지어져
공설시장으로 운영되다가
1970년 민영화됐습니다.

"지금의 현대식 건물이 지어진 것은
지난 1970년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1350여개의
혼수용품 가게가 입점해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가 증명하듯,
3대째 장사를 하는 가게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정애/한복전문점(33년째 운영)
"할머니, 시어머니에 이어 20대 시집와 3대째"}

질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보니 오랜
단골손님도 많습니다.

{손경애/부산 당감동
"이불이 좋고,싸고,,,큰 딸 결혼준비도 여기서 했다"}

부산진시장은 100주년을 기념해
동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권택준/부산진시장번영회 회장
"농수산물등 업종 품목 다양화"}

부산진시장은 오늘(29)부터 5일동안
100주년 기념 축제를 열고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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