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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무너진 풍경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불공정한 토지수용, 그 과정에서 멸종위기종인 고리도롱뇽은 서식처를 잃었습니다.

진애언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의 ‘무너진 풍경: LH의 땅따먹기 프로젝트’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경암교육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인 경암

숲 조성사업! LH의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두 차례 토지가 수용됩니다.

수려한 금정산의 원시림과 인접한 이 택지조성사업은 10여년 동안 5번의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강행되는데요.

그 결과, 금정산 자락의 물줄기는 끊기고 부산경남에만 사는 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은 서식처를 잃었습니다.

견제 없는 폭력! 저자는 책의 내용을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공적 사업을 명분으로 개인의 토지를 강제수용하며 벌어진 10년 간의 과정을 담담하고 소상하게 펼쳐놓는데요.

책의 말미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낸 대안과 의견서부터 KNN 등 주요 언론보도의 내용들까지 첨부돼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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