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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불, 화재경보음 소리에 대피

오늘(18) 새벽 3시 쯤 부산 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70대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5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자다가 화재 경보음 소리에 거실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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