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인물포커스] – 장준용 동래구청장 당선인

{길재섭/KNN취재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동래구에서는 정치 신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 장준용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오늘은 장준용 당선인과 동래구 구정 추진 계획과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장준용/동래구청장 당선인}

-예,반갑습니다.

Q.
다시 한 번 당선은 축하를 드리고요.

정치는 사실 처음 시작하셨는데 동래구하고는 어떤 인연이 있으십니까?

A.
우리 동래구하고 저하고는 참 오래된 인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경북 김천에서 지금 반송동입니다.

반송동으로 이사 온 지가 그때가 동래구 반송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돼서 옛 동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동래에서 살았고 우리 동래에서 아이 둘을 낳아서 키웠는데 우리 아이 둘이 벌써 30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연이 오래되었습니다.

Q.
행정이나 정치 경험이 없다는 게 어떻게 보면 좀 약점일 수 있는데, 하지만 구정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본인의 장점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오랜 시간 동래구민 위한 봉사, 다양한 관변단체 회장직 성공적 수행 통해 행정 능력 쌓아 동래발전 고민.

저는 사실 우리 동래구민을 위해서 동래구민 주변에서 20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민선 1기 동래구체육회장, 그리고 라이온스 총재,생활체육회장, 지역경제 활성화 후원회장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고 사실은 행정은 제가 생각하는 건 머리만 갖고 된다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우리가 많이 이야기해 주는 게 IQ, JQ, EQ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IQ는 좀 떨어지도 JQ와 EQ는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감성지수가 좋아서 우리 동래구민과 함께 이렇게 동래구정을 이끌어가는 데는 큰 문제 없이 제가 잘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Q.
라이온스 활동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활동은 마무리를 지으신 건가요?

A.
아닙니다.이달 말일까지가 제 임기의 끝이고 7월 1일부터 이제 구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Q.
그렇게 되시네요.

이번에 선거운동 기간 동안 1호 공약이 국민체육센터 제2 구민체육센터 건립이었는데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A.
현재 우리 동래구에는 구민체육센터가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가 있는데 온천3동에 있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안락, 명장에 계신 우리 동래구민들이 그쪽까지 가가지고 운동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안락,명장 쪽에 제2 구민체육센터를 지으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장소는 어느 정도는 정해 두었고 예산은 우리 국회의원님과 국비, 그 다음에 시장님과 시비, 그리고 구비를 합쳐서 할 생각으로 해서 예산을 짜고 있습니다.

Q.
언제쯤 개관을 목표로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A.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저는 생각하고 최대한으로 빨리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임기 중에는.

무조건 마무리 다 지을 겁니다.

Q.
동래구가 그리고 교육특구로 지정이 돼 있는데,교육특구 운영은 좀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까요?

A.
사실은 동래구가 교육특구고,많은 학교들이 있고, 부모님들이 동래로 와서 교육을 시키면 좋은 교육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많이 동래로 이사를 오십니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 아이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 중에서 작은 도서관을 많이 만들겠다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은 도서관들을 여기저기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주말에는 쉼터가 되고 거기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어주고 싶고

또 어린이들을 위한 그런 도서관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Q.
주민과의 소통을 굉장히 많이 강조를 하고 계신데요.사실은 소통의 방법이 아주 많습니다.

어떻게 소통하실 계획입니까?

A.
제가 후보 기간 동안 구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소통이었습니다.

저는 불통이 아니고 소통을 가장 1번으로 내세워도 과언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정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지만 우리 구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감성을 갖고 있는 그런 당선자라고 저는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특히 민원에 대해서 1번으로 생각하고 구청장실과 함께 붙어 있는 민원 서비스센터를 만들어서 우리 구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오면 저와 함께 상담하고 그 민원을 처리해 줄 수 있는 그런 소통의 공간을 만들 생각입니다.

Q.
청사 이전도 지금 계획을 계속하고 계셨는데,어떻습니까?

A.
청사는 지금도 현장에 가서 봤지만 우리 동래구청사가 내년 말로 이렇게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년 말까지는 아마 힘들고 2024년 상반기 중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Q.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정말 우리 동래구 구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지지를 해서 제가 이번에 동래구청장에 당선되었는데 우리 동래구민들을 위한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든지 구민과 소통하면서 좀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이 주인이 되는 그런 동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 살기 좋은 동래, 새로운 동래, 변화의 동래를 만들어서 우리 동래구민들에게 동래구를 돌려드리고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네,잘 알겠습니다.

누구보다도 구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구청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