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 신설…국 단위로 승격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 신설…국 단위로 승격

부산시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과 단위에서 국 단위로 승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2030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3급 간부가 지휘하는 2030엑스포추진본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획조정실 산하에 재정관을 신설하고, 경제 관련 국의 업무를 조정해 금융창업정책관과 미래산업국 등으로 조직을 재편했습니다.

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7월 시의회를 통과하면 8월 초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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