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인물포커스] – 최진봉 중구청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 중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진봉 현 구청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과 중구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연임하시게 된 거 축하드리고요,
먼저 인사 말씀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
감사합니다.이번에 6.1 지방선거에서 우리 중구민들이 압도적으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연이어서 또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우리 중구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Q.
지난 2년 동안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쳐오셨는데요.그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제일 기억에 남는 거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많았습니다만,우리 중구로서는 오페라하우스를 우리 중구로 편입하는데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서 제일 기억에 남고,

또 두 번째로는 씨베이파크선이 우리 중구로 연장하게 됐습니다.
박형준 시장님에게 제가 제1호 건의를 해서 확정을 받아서 국토부에 승인도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도심은 앞으로 희망과 미래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오페라하우스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북항재개발 관련해서 중구에서도 사실은 할 일들이 좀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떤 계획 세우고 계십니까?

A.
이번에 북항재개발 지역을 우리가 기회를 삼아서 우리 중구가 새로 부활하는 좋은 기회를 삼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페라하우스와 또 연계를 해서 우리가 금수현의 음악살롱이 우리 중구에 있습니다.

우리 중구에는 문화재가 굉장히 자원이 많은 구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 씨베이파크선하고 연결해서 관광객들이 아주 편안하게 북항 시대를 2030엑스포를 하면 타구보다는 우리 중구가 제일 근접한 도시이기 때문에 많이 관광객을 유치할 준비를 지금 차곡차곡 하고 있습니다.

-IT영상전시지구도 북항재개발 그쪽에 들어올 텐데 그런 시설들도 상당히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A.
IT영상지구가 우리가 이제 네 개 중에서 동구가 두 개하고,중구가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그거는 사실 우리가 덤으로 받아온 건데요.앞으로 또 우리 IT영상지구가 우리 중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Q.중구에는 다들 아시지만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굉장히 상징적인 곳들이 부산의 상징일 텐데,많은 그런 곳들은 좀 어떻게 계속 활용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A.
우리 중구가 16개 구*군 중에서 문화자원이 제일 많은 구입니다.
이 자원을 잘 활용해서 우리 중구만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서 관광객이나 또 우리 중구민들이 관광콘텐츠를 잘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즐기고, 우리 중구가 발전하는 계기를 삼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Q.
혹시 그 가운데 좀 기억나는, 꼭 여기는 좀 더 소개하고 싶다 그런 곳이 있습니까?

A.
지금 앞으로 우리 유라리광장이라고 롯데호텔 바로 옆에 있는데요.
그것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개발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친수공간을 북항시대를 열면 북항에서 바로 수미르 공원을 통해서 롯데백화점 그리고 유라리광장,자갈치 그래서 우리가 관광객들이 정말 오셔서 볼거리 있고 먹거리 있는 그런 곳으로 유라리광장을 지금 그 해안이 달린 곳이거든요.

그 영도다리 밑에 점바치가 있는 그런 곳인데 유라리광장으로 지금 개발을 부산시하고 아주 멋진 개발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앞으로 관광지로서는 또 괜찮은 관광지가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용두산 공원이 또 우리 중구로서는 뭐 빼놓을 수 없는 그런 관광지인데 부산 시장님과 15분 거리,중앙동역에서부터 용두산 공원이 가깝습니다.

그래서 첨단화 공원으로 지금 우리가 약 85억원을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을 해서 그도 잘 되면 용두산 공원이 옛날,옛날에 부산 시민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다 관광객들이 용두산 공원을 한 번은 왔다갔는데 지금은 옛날 그대로거든요.

그리고 보존과 개발 속에서 계속 보존만 하다 보니까 상당히 주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식상하고 해서 이번에는 최첨단화 사업으로 전국 제일 처음 시작합니다.

그래서 용두산공원이 앞으로 개발이 잘 되고 북항시대를 열면 앞으로 우리는 정말 중국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그리고 인접 구와 원도심 통합 문제가 사실은 좀 계속 있었는데 다른 구청장님들께도 질문을 드려보고 있는데 혹시 지금은 논의는 중단돼 있지만 어떤 의견이십니까?

A.
중구는 저번에도 한 번 통합 문제를 우리 주민들하고 한 번 토론도 없이 일방적으로 시에서 발표를 한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구민들은 굉장히 반발도 하고 그 당시에도 사실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부분이거든요.

지방화 시대에는 행정서비스가 좋은 우리 중구 같은 것이 사실 외국 사례를 보면 굉장히 지방화 시대에 맞는 그런 구입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확실한 반대 의사를 밝혀주셨네요.

A.
우리 중구민도 또 반대를 하고, 우리는 중구민들은 상당히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거든요.

중구에 사시는 것은 사실 개발이라든지 발전을 생각했으면 벌써 해운대나 기장이나 이리 경제를 생각했으면 갔겠죠.

우리 중구민이 그래서가 아니고 우리 중구에 사시는 것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중구는 영원한 중구다,그래서 앞으로도 지방화 시대에 통합이라든가 하는 것은 좀 서로 갈등만 생기고 지자체 간에 좋지 않은 사례,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통합해서 물의를 일으킬 것은 없다라고 저도 판단하고 있고 우리 아마 중구 구민 대다수가 우리가 조사해 본 결과 한 70~80%는 반대 의견이 많다고 제가 보고 있습니다.

Q.
잘 알겠습니다.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십시오.

A.
구민 여러분,이번에 저에게 압도적인 성원을 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다시 한 번 드리고 앞으로 정말 최진봉이 잘 찍었다 그 때까지 제가 열심히 4년 동안 해서 중구가 정말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중구로 만드는 데 제가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2년 임기 뒤에 새로운 임기 시작하시면서 아마 이제는 조금 더 편안히 여러 가지 일들을 추진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계획대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