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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2030엑스포는 대한민국의 축제

파리에서 진행된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2차 프레젠테이션이 끝났습니다.

대한민국 부산은 사우디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와 함께 벌인 PT에서 잘 짜여진 구성과 연사들의 준비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특히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보도한 수도권 언론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대통령이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히고 총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섰지만 파리 현지보다 국내의 반응이 더 미온적이었습니다.

이같은 반응은 2030월드엑스포를 아직 국가 행사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5년 밀라노 엑스포는 이탈리아가 치러냈습니다.

올해 3월 끝난 두바이 엑스포는 아랍에미레이트가 치러냈습니다.

등록엑스포는 한 도시가 아닌 국가 전체는 물론 인접 국가에까지 큰 효과가 미치는 세계의 축제입니다.

엑스포 유치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은 지금부터 더욱 필요합니다.

2030월드엑스포는 대한민국이 여는 축제입니다.

지금까지 앵커리포트였습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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