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어제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1백35명 발생했습니다.
창원이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38명, 함안 2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4백15명 나왔습니다.
누적 확진자 1백10만5천31명으로, 지난 22일부터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2%입니다.

-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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